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찾는데에
일하는 시간의 70퍼센트를 쓴다.
하나의 주제를 정하더라도
어떤 키워드를 잡느냐에 따라 방문자수에 차이가 많이 난다.
네이버 -> 티스토리로 이동하게끔 해서 트래픽이 난다.
네이버가 장은 훨씬 크고, 티스토리 애드센스가 수익은 훨씬 좋다.
블로그도 검색해보면 웹페이지탭이 먼저 나오는게 있다.
(이거 영업비밀이야 -.-)
네이버에서 안되겠다 싶은 키워드는 다음이나 구글을 노리고 쓴다.
그렇게 트래픽을 긁어모은다.
클릭형광고!!
포스팅이랑 연계된 배너들이 붙게되는데
블로그 1단계 - 트래픽을 올린다 (방문자수 많이 모은다)
블로그 2단계 - 클릭율을 높여야 함
(이사람들이 어떡하면 광고에 관심을 많이 가질것인가)
포스팅이 클릭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죠 :0
- 클릭하세요, 확인하세요 라는 말하면 안됨.
광고를 클릭하게끔 유도해선 안됨.
- 사실 그거 말고 찾아보면 방법이 많이 있겠죠!
일기처럼 쓰는건 무의미한 글.
사람들이 원하는 정보성 글을 써야한다.
구글이 내포스팅에 붙이는 광고의 종류를 유도하는 방법
- 글을 작성하기 전에 지금 온에어되고있는 광고들을파악한다
(애드센스에서 볼 수 있다. 등잔 밑이 어둡다)
- 심지어 이 광고는 내 채널에서 안나오게 차단할 수도 있다.
(cf.클릭은 되는데 돈이 안되는 단가 낮은 광고 차단가능)
메뉴에 차단관리라고 딱 써있다.
글쓰는 입장도 광고주가 올린 단가를 보고 글을 쓴다.
애드워즈를 가입할 때, 우리도 일단 광고주로 가입을 한다.
그러면 키워드당 단가를 볼 수 있다
그러면 얼추 나오니까 ㅋㅋ
구글은 오래된 블로그를 더 선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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